검색결과
' 불교학생회'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70건
-
문서사료 62건
-
- 명지대학교 불교학생회 창립법회 및 강연회-갈라진 겨레, 이제는 그와 함께 살고싶다
-
등록번호 : 00870044
날짜 : 1988.10.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통일을 위해 활동해온 명지대학교 불교학생회 창립법회의 참여를 호소. 모시는 글...
-
- 제5기 전대협 발족식 종교학생 연대회의 참가 제안서[수신:전대협, 발신:전국가톨릭대학생대표...
-
등록번호 : 00067883
날짜 : 1991.04.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
- 제3회 전남대불교학생회 동문·재학생 합동 세미나-'불교 법난의 역사적 해부'
-
등록번호 : 00566275
날짜 : 1994.07.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최연
요약설명 : * 주요내용 - 中國의 三武一宗의 法難에 대하여 - 고려에서 일제시대까지의 법난에...
-
-
사진사료 1건
-
사료 콘텐츠 1건
-
구술 아카이브 1건
-
일지사료 5건
-
- 대학생 비준무효화 시위 이어져
-
일자 : 1965.8.2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동양의대=21일 오전 고려대, 동양의대 학생들은 각각 교내에서 한일협정비준을 규탄하는 성토대회를 열고 “한일협정비준의 무효화”와 “일당국회해산”등을 주장했다.『동아일보』 1965.8.21 석7면, 『경향신문』 1965.8.21 석7면, 『동대신문』 1965.8.27 1면. 동대신문에 따르면, 21일 동국대 학생의 데모에는 2,000여명이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매국국회해산·비준무효’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성토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 선언문과 결의문을 낭독하고 ‘비준무효’를 외치면서 시내로 진출하여 청계천 3가까지 나아갔다. 이날 데모로 동국대생 34명이 연행되어 이한성(4학년) 불교대학생회장만 구속되고 나머지 33명은 석방되었다.
-
- 서울대 불교학생회, 구국발원대회
-
일자 : 1974.11.1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서울대총불교학생회원 170여 명은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각사에서 구국발원대회를 갖고 “성단은 어용적 호국불교의 망령에서 벗어나, 청년불자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라”고 주장했다. 불교학생들은 발언문에서 ①민주헌정질서 확립 ②민족경제체제 확립 ③구속인사와 학생의 석방 등을 촉구했다. 학생들은 이날 밤 8시쯤 거리로 나서려다 승려들의 제지로 대부분 귀가하고 40여 명만이 법당에 들어가 중생구제를 위한 철야독경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들 중 서울대 문리대 조재화(21·물리학과3년) 등 남녀학생 10여 명을 연행, 조사 중이다.『동아일보』 1974.11.2. 7면; 『조선일보』 1974.11.2. 7면
-
- 서울대 불교학생회 회장 등 3명 연행
-
일자 : 1974.11.2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서울 종로경찰서는 2일 서울대총불교학생회 회장 조화제(물리학과 3년)와 박병옥(국사학과 2년), 이언오(해양학과 2년) 등 3명을 연행 조사 중이다. 이들 3명은 서울대 불교학생회 회원 150여 명과 함께 1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대각사에 모여 철야 구국발원대회를 갖고 ▲승단은 어용적 호국불교의 망령에서 벗어나라 ▲구속자를 석방하라는 등 3개 항의 결의했다.『경향신문』 1974.11.2. 7면
-